없음
이 곳 정수사는 精(정할 정), 修(닦을 수) 였지만 나중에 서쪽에 맑고 깨끗한 물이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淨(깨끗할 정), 水(물 수) 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합니다. 깨끗한 물 덕분에 이곳엔 백년이 넘은 나무들이 있는 거 같습니다.
이 나무 아래 만나고 싶은 사람을 생각하며 기다려 보면 어떨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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